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번호        제목
70   가을 잎새 - 효봉 스님이 경봉 스님에게
69   고기와 천연(天然) - 운암 스님이 경봉 스님에게
68   고독 - 한암 스님이 경봉 스님에게
67   길은 너에게 있다 - 경봉 스님이 석정 스님에게
66   길은 마음에 있네 - 경봉 스님이 원담 스님에게
65   깨달음 - 경봉 스님이 고봉 스님에게
64   깨달음을 얻는 일 - 권상로 스님이 류래완 거사에게
63   꿈길 - 설봉 스님이 경봉 스님에게
62   나쁜 피 - 경봉 스님이 운봉 스님에게
61   내원암에서 쓰는 편지 - 효봉 스님이 경봉 스님에게
60   도란 무엇인가 - 경봉 스님이 화산 스님에게
59   도란 본래의 마음 - 경봉 스님이 연산 스님에게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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